조계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코치가 두산 베어스 코칭 스태프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현역시절의 조계현 코치하면 별명 "싸움닭""팔색조"등이 말해주듯 현란한 변화구를 기본으로 깔고서 강한 승부욕과 근성으로 해태 마운드를 굳게 지키던 명투수죠. 그런 조계현 코치가 달감독하고 손발을 맞추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매우 기대됩니다.
그러고보니 작년 우커숑에서 전승할 때 대표팀 투수 코치이기도 했군요.
현역시절의 조계현 코치하면 별명 "싸움닭""팔색조"등이 말해주듯 현란한 변화구를 기본으로 깔고서 강한 승부욕과 근성으로 해태 마운드를 굳게 지키던 명투수죠. 그런 조계현 코치가 달감독하고 손발을 맞추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매우 기대됩니다.
그러고보니 작년 우커숑에서 전승할 때 대표팀 투수 코치이기도 했군요.




덧글
dunkbear 2009/11/02 18:22 # 답글
고교야구가 프로만큼 아니, 더 유명했던 때의군산상고 투수로 조계현을 기억하고 있는데... 격세지감이네요. ^^
위장효과 2009/11/02 18:40 #
끙...그게 도대체 언제적입니까...^^.고교야구에 대한 제 기억은 공교롭게도 1981년 봉황기 결승전 경북고-선린상고의 대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진정 야구천재라 불리던 박노준 선수가 부상당한 바로 그 경기요. 그 다음은...위재영 선수에게 휘문고가 완전 제압당한 1989년 봉황대기 결승전...(바로 현장, 동대문 운동장에 있었습니다. 당시 고삼은 응원 못가! 하시는 선생님들과 저희 반장단의 "창단이래 첫 결승전 진출인데 거길 못간다니 말이 됩니까!"하는 설전, 그리고 결국 고삼까지 전부 응원갔고, 그때 반장단은 완전 영웅화^^...물론 위재영선수의 구위에 눌려 준결승에 그쳤지요...) 창단 이래 최초의 전국대회우승(80년여년만)은 결국 1994년 청룡기에서 이루어졌고 그때 주전으로서 우승에 기여한게 바로 김선우 선수였지요. 그 때 경기 끝나고 다들 미쳐서 교기들고 동대문운동장에서 학교까지 고래고래 응원가에 교가 부르면서 행진했었던...^^;;;
The Nerd 2009/11/08 17:58 # 답글
삼성에서도 한몫 하시고 코치 일도 잘 하셨는데 떠나가시니 참 섭섭하네요.
위장효과 2009/11/09 08:17 #
그래도 간 곳이 두산이고 달감독하고 같이 일하게 됐으니 다행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