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herichia coli-그냥 간단하게 이 콜라이라고 불러버리는 박테리아계의 대표주자, 대장균 되시겠습니다. (발음을 한글로 그대로 옮겨적는 만행은, 모두 용서하시길...)
하우스를 비롯하여 대개의 의학 드라마, 수사 드라마, 여하간 미드에서도 귀찮으니까 이 콜라이라고 불러버리는데,
풀 네임으로 불러주는 사람 처음 보다!
캐릭터들의 특징이 너무 강한 미드 NCIS, 미 해군 범죄수사부의 부검의 도널드 더키 말라드 박사...
설정이 영국 에든버러 의대에서 공부한 영국군 군의관 출신 의사이고-사실 역을 맡은 배우 데이빗 맥컬럼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 출신-해서 영국억양의 영어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여하간 그 깐깐한 하우스 박사조차 이 콜라이!라고 발음해버리는 대장균을 풀네임으로 불러주시는 쎈쓰라...역시 영국인?
게다가 NCIS의 제작자 도널드 벨리사리오의 전작 "JAG-해군법무감-"에서도 같은 이름에 같은 역으로 나왔었지.
그러고보니 에비 슈토역의 폴리 페렛의 전공이 범죄학,심리학이었고 취미로 과학수사공부...
하우스를 비롯하여 대개의 의학 드라마, 수사 드라마, 여하간 미드에서도 귀찮으니까 이 콜라이라고 불러버리는데,
풀 네임으로 불러주는 사람 처음 보다!
캐릭터들의 특징이 너무 강한 미드 NCIS, 미 해군 범죄수사부의 부검의 도널드 더키 말라드 박사...
설정이 영국 에든버러 의대에서 공부한 영국군 군의관 출신 의사이고-사실 역을 맡은 배우 데이빗 맥컬럼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 출신-해서 영국억양의 영어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여하간 그 깐깐한 하우스 박사조차 이 콜라이!라고 발음해버리는 대장균을 풀네임으로 불러주시는 쎈쓰라...역시 영국인?
게다가 NCIS의 제작자 도널드 벨리사리오의 전작 "JAG-해군법무감-"에서도 같은 이름에 같은 역으로 나왔었지.
그러고보니 에비 슈토역의 폴리 페렛의 전공이 범죄학,심리학이었고 취미로 과학수사공부...




덧글
peter 2009/10/27 22:15 # 답글
위장효과님.. 어플라이해야하는데 너무 혼란스러워요 제가 E.Coli만도 못한놈 같다는.....ㅋㅋ
위장효과 2009/10/27 23:21 #
그럴 때는 외과를!!!!!(퍽퍽퍽!!!)그런데 K대하면 당장 생각나는 분만 꼽아도 문홍영교수님, 목영재 교수님이라든가 김선한 교수님, 김진샘, 박박-이친구 요즘 뭐하나...-등 실력있는 교수님들 많이 계시니 외과 트레이닝하기에는 빅 4보다도 더 좋을 거 같은데요^^.
peter 2009/10/27 23:48 #
아오. 교수님 성함만 봐도 오줌을 지릴거 같네요. :-)저희 학번 GS 어플라이 0명입니다 0명
윗학번만 해도 저희 원내턴으로만 꽉꽈 찼었는데... 저희 학번의 대세는 재활의학과라는...
GS 동기들하고만 같이 할수 있어도 무지 좋을거 같은데.. 지금 하면 혼자 1년차하게 생겼다능...
위장효과님한테 맨투맨 수련 안되나요... (블로그가 좋긴 좋네요 제가 위장효과님을 병원에서 만났더라면 엉금엉금 굽신굽신)
네비아찌 2009/10/27 23:11 # 답글
JAG와 NCIS는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시리즈니까요~~~
위장효과 2009/10/27 23:24 #
그렇지요. 여하간 데이빗 맥컬럼 연기중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스티브 맥퀸이 열연한 영화 "대탈주"에서 가장 먼저 사살당하는 해군조종사 애쉴리-피트역, 그 다음이 나폴레옹 솔로 U.N.C.L.E에서의 일리야 쿠리야킨(발음 맞나...)역이었지요^^.
늑대별 2009/10/27 23:57 # 답글
엇! 저는 한번도 저렇게 불러본 적이 없었다는...그저 이~ 콜라이...^^;;
위장효과 2009/10/28 00:43 #
의대생들 다 뒤져봐도 저렇게 불러본 사람 없을 겁니다^^. 드라마상에서 말라드 박사가 영국식 억양으로 그걸 발음하는데 들으면서 "헉!"하고 숨이 막힐 정도였지요^^. 그 다음 대사가 뺀질바람둥이 디노조의 "야볼! 데어 코만단트!"라는 독일어...^^
asianote 2009/10/28 00:39 # 답글
스탠다드 종이지요. 모든 세균 비교의 출발점!!! 최초로 16s rRNA gene sequence가 밝혀졌다는 세균이지요. 그가 있어서 미생물 분류학의 역사는 시작하였다고 해도 좋은 정도.
위장효과 2009/10/28 00:43 #
Esperos님도 포스팅한 적이 있으시지만, 운나쁘게도 풀네임으로는 기억되지 못하는 불운아...
asianote 2009/10/28 00:45 #
풀네임 써줄 이유 따윈 없습니다. 세종대왕 풀네임을 누가 쓰나염.
위장효과 2009/10/28 00:48 #
그것도 그렇군요^^.
오토군 2009/10/28 08:53 # 답글
이콜라이가 정식 명칭 아니었습니까?(응?)환경과에서도 지표미생물이라.(…)
위장효과 2009/10/28 09:18 #
여기저기 안 끼어드는 데가 없는 대장균이군요. 그러니 본명 안 불러주지^^.
Esperos 2009/10/28 14:33 # 답글
이 콜라이야 미생물학과에서는 동네 개보다도 가까운 존재, 인민들의 벗이지요 ^^;; 저희 계열은 이 콜라이라고 해도 여러 스트레인을 구분해야 하니까, 풀 네임을 다 부르면 너무 길어져요.... 이 녀석에게 Cacl2로 트랜스포메이션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은 뒤, 이 업계의 믿음직스러운 벗이.... (야)
asianote 2009/10/28 14:42 #
님 나중에 클로닝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위장효과 2009/10/28 14:47 #
그러고보니 그쪽은 더 힘드시겠군요. 스트레인 다 구분해야 하니...(임상에서야 뭐 병리작용정도하고 항생제 내성정도에나 신경쓰니까요^^) 엠알에쓰에이라고 부르는 거 귀찮다고 머싸! 부르는 미국의사들도 귀차니스트인건 확실합니다^^.
행인1 2009/10/28 16:56 # 답글
오오 역시 영국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틀려!)
위장효과 2009/10/28 19:51 #
발음하는 거 들어보면 정말 쩝니다^^.
이준님 2009/11/02 10:52 # 답글
데이빗 매컬럼은 나중에 나폴레옹 솔로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A특공대 후기 시즌에도 우정출연하지요. 그러니까 A특공대가 CIA 끄나풀 조직으로 재편될때 상관인 장군이 나폴레옹 솔로의 미국 첩보원 역을 맡은 배우였고 그의 맞수이자 배반한 전직 러시아 첩보원과 대결하는 에피소드에서 러시아 첩보원으로 나옵니다. --;;마이클 케인이 늙어서 찍은 영화들을 보면 뭐 매컬럼 영감과 꽤 비슷한 경우가 많지요. 아이러니컬하게도 마이클 케인은 젊어서 하류층이었고-그래서 어떤 나라 전쟁에도 자원했고- 억양도 상류층과는 다르다고 합니다만
위장효과 2009/11/02 12:33 #
로버트 본-나폴레옹 솔로-이 미드 그런 쪽에 나온 게 꽤 되지요. 쿵후에서도 퇴역한 미 정보부원으로 주인공 케인 부자 돕는 역으로 제법 나왔고, 최근에도 얼굴 자주 비치지만 주로 한 두 에피소드에 출연하는 정도...그런데 젊을 때 한 액션 한 영감님들이 나이들어서 그렇게 나오는 경우들이 더 많긴 합니다. 나이 들어서도 액션하는 숀 영감님이나 찬손 부르튼손 영감님은 어디까지나 예외-최근에는 로버트 듀발이 그런 예외한편찍긴 했지만-이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덤블도어 교장 선생님"으로 더 알려진 리처드 해리슨만 해도 영화 "나바론 요새"에서 단역이긴 해도 상당히 시니컬하고도 공격적인 "호주출신" 랭카스터 조종사역이라든가 노르웨이의 중수공장 파괴하는 "텔레마커스 요새의 영웅들", 존 휴스턴의 "천지창조"에서는 무려 카인역...와일드 기즈라든가 카산드라 크로싱에서도 어지간히 액션연기 하셨던 게 더 기억나고, 말년에 "누나의 행위2"에서 수녀와 수사 그리고 학생들에게 당하는 역으로 나온 제임스 코번도 주요 필모그래피 따지면 "황야의 7인"부터 시작해서 1960-70년대 전쟁영화들이 줄줄이 나오고 말이죠^^.